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by 블로그박사 2021. 7. 30.

백종원의 골목식당 취지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음식점을 구제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었으나 홍탁 집 등 다양한 빌런(?) 사장님들의 활약으로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아 이제는 일부러 시청자들을 열 받게 하는 빌런들을 섭외하는 것이 아니냐는 골목식당 주작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최근에 방송된 골목식당 닭갈비집 역시 실제 해당 식당을 방문한 수많은 손님과 이웃들은 방송과 달리 "맛도 우수하고 젊은 사장님도 일찍 나와 부지런히 일하고 효심도 깊다며"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제작진 측에서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제작하는 것인지 아니면 화제성을 얻기 위해 골목식당 닭갈비집이 일부러 거짓 연기를 하는지 많은 시청자들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현재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의혹이 왜 불거지고 있는지 처음부터 7월 말 상황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목식당 춘천닭갈비 주작 논란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골목식당 닭갈비 조작 주작 논란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엄마가 운영하고 있는 골목식당 춘천 닭갈비집은 식재료부터 닭갈비 볶는 모든 철판까지 직접 춘천에서 공수하여 오는 열정을 보였으나 백종원은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손님이 없는 텅 빈 가게 안에서 골목식당 하남 닭갈비 아들 사장은 친구와 다트를 던지거나 기타를 여유롭게 치는 등 취미 활동을 선보이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그의 ‘절친’들은 식사를 마친 뒤 계산을 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 주었습니다. 난치성 피부 질환을 앓고 있던 골목식당 춘천 닭갈비 아들 사장 모친은 주방을 보고 있었습니다. 아들 사장이 가게를 방문한 지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을 무렵 불시에 기습 방문한 백종원은 골목식당 하남 닭갈비 가게의 위생 상태를 빠르게 지적하였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골목식당 춘천 닭갈비 주방 여러 곳에서는 기름 때가 오랜 시간 굳어 있었고 심지어 식당 테이블 아래에 반려견 집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본 백종원은 “가게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며 혀를 찼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백종원의 호통이 더해졌습니다. 골목식당 춘천 닭갈비 아들 사장을 대면한 백 셰프는 “음식 장사를 하는 기본 자체가 전혀 안 되어 있다며 이런 환경에서는 아무리 맛이 좋은 음식을 갖다 줘도 안 먹겠다”라고 독설을 날렸으며 결국 모친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전파를 탔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격하게 분노하는 백종원의 모습에 골목식당 닭갈비 주작 조작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처음부터 모자지간이 화목하고 장사도 잘 되던 곳인데 골목식당 닭갈비 조작 주작 이유가 화제를 모으기 위해 빌런으로 조작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첫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 시작된 골목식당 닭갈비 조작 논란은 일파만파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 주작 모습과 실제 모습이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는 주장의 댓글들을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어 항상 손님 많은 집이었음 아들도 일 잘 도와주는 효자임"

 

"골목식당 하남 닭갈비 아들은 이른 점심부터 혼자 일찍 나와 준비 다하고 혼자 서빙하고 요리하고 다 함"

 

"서빙 배달 모두 도맡아서 하며 모친을 굉장히 챙기는 화목한 집안"

 

"제2의 홍탁 만드려고 수작친거네"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골목식당 닭갈비 조작 주작 반응과 댓글이 함께 게재되고 있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이와 같이 골목식당 닭갈비 주작 논란은 계속해서 일어났지만 앞선 방송에서 최악의 위생상태로 백종원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닭갈비집이 또 등장하여 당시 백종원으로부터 지적을 받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듯했던 골목식당 하남 닭갈비 아들 사장님은 제작진이 가게를 청소하는 모습을 담기 위해 설치해놓은 카메라에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아들 사장님은 골목식당 춘천 닭갈비 집 리모델링 공사가 끝난 2주 후 아침에는 백종원이 점검을 앞뒀음에도 가게 청소도 대충 마무리 한 상태로 관심 없는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대신 청소를 하며 분주히 몸을 움직이며 제작진이 확인한 골목식당 하남 닭갈비 집 영상에는 첫 점검이 있었던 당일 닭갈빗집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제작진이 청소 과정 기록용 소수 장비만 남기고 철수한 상황에서 아들 사장님은 청소를 뒤로 하고 10시에 가까운 시간 방문한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외출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 가게를 찾은 아들 사장은 아버지, 지인들을 대동해 청소를 빠르게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카메라에 오디오가 녹음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가감없는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지인은 "어차피 이런 거는 닦지 마 어차피 리모델링 할 때 더러워지니까"라는 말에 아들 사장님은 "카메라 돌아가고 있어서 카메라 앞에 있는 것만 닦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어제 엄마도 엄청 혼나서 저도 방송용 눈물도 좀 흘리고... 앉아서 슬픈 생각 하면서 눈물도 조금 보이고"라는 충격적인 말을 그대로 남겼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제작진은 이 영상을 아들 사장님에게 보여 주면서 "우리를 다 속인거냐"고 물었습니다.

 

아들 사장님은 "그 순간에 눈물이 난 것은 맞다. 부끄러웠다. 주변사람들이 놀릴까 봐 방송용 눈물이라고 변명을 한 것이다. 제가 나쁜 놈이다"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더할 나위 없는 자극적인 모습이 방송되자 골목식당 닭갈비 조작 논란은 또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라는 제작진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닭갈비 집을 찾은 백종원은 아들 사장님에게 "되게 황당하다. '골목식당'을 오래 하였지만, 이런 기분 같아서는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싶을 정도이다. 나도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하지만 촬영하다 보면 소중한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 피해 아닌 피해도 같이 본다. 그런데 사장님 때문에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말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골목식당 춘천닭갈비 사장님 만행에 "자칫 방송 잘못하면 욕먹고 끝날 수 있고 진심을 다해 변하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사장님 행동은 천진한 것인지 사람을 우롱하는 것인지"라며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백종원은 골목식당 춘천닭갈비 사장이 잘못을 인정하고 바꾸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런데 사기 아니냐며 청소하는 척하고, 울고, 다 거짓말이지 않냐 참 대단한 사람이다. 기분이 정말 더럽다"라고 분노를 하였습니다.

 

이를 지켜 본 시청자들의 비난 세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 조작 주작 논란뿐만 아니라 아들을 비판하는 댓글들도 함께 쏟아지고 있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심각한 욕설과 함께 인성을 문제 삼는 이들도 있었으며 골목식당 닭갈비 주작 논란에 가게를 직접 방문하였던 이들 혹은 인근 주민들의 댓글 또한 눈에 같이 들어왔습니다.

 

자신을 닭갈집 단골이라고 이야기 한 네티즌은 “이곳 단골인데 이렇게 방송이 나오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철딱서니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면서 “여기 맛있고 엄청 친절하다. 자주 가는 집인데 너무 안 좋게 나오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이와 같은 댓글로 골목식당 닭갈비 조작 논란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이런 빌런들이 등장할 때 많은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골목식당 닭갈비 조작 주작 논란 또한 합리적으로 의심을 받을 수 있으나 일부 댓글만으로 조작이라고 의심할 수는 없기에 말을 아껴야 할 듯싶습니다.

골목식당 닭갈비집 조작 주작

또한 저 위생 상태는 하루 이틀 조작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서 그런데 도대체 저런 모습으로 방송을 타면 식당에 무슨 도움이나 이득이 되는지 저의 상식적인 이해로는 불가라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댓글